비행기 예약 싸게 하는 시기,비행기표 예약 팁
비행기 예약 싸게 하는 시기 & 실전 꿀팁 총정리: 데이터 기반 전략부터 숨겨진 노하우까지
해외여행을 계획하실 때 항공권 예매 시점은 합리적인 경비 절감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단순히 “출발 2~3개월 전이 좋다”는 기본 정보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으실 것 같아,
이번 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해외 데이터와 전략을 활용하여
“비행기 예약 싸게 하는 시기”를 더욱 꼼꼼히 분석해보겠습니다.
1.실제 데이터 기반 항공권 예매 시기 전략
(1)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nline Travel Agency) 및 메타검색 분석 데이터 활용
익스디피아, 스카이 캐너 등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권은 대체로 출발 약 3~5개월 전이 평균적인 저가 예약 가능 시기로 거론됩니다.
다만, 모든 노선과 시즌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노선별 특성 고려:
장거리 국제선(미국, 유럽행): 일반적으로 출발 약 3~4개월 전부터 가격이 점차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출발 12개월 전에는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거리 국제선(일본, 동남아행):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덜하며, 출발 2~3개월 전에도 괜찮은 가격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금연휴나 특정 축제 기간에는 예외가 발생하므로 사전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2) 시즌별 차이점 세분화
- 비수기(3~5월, 9~11월): 이 시기에는 항공사들이 좌석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도 합니다. 출발 2개월 전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찾을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3개월 전 예약을 통해 더 다양한 항공편 옵션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수기(7~8월, 연말연시, 명절 연휴): 출발 4~6개월 전부터 점진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수기 항공권은 비교적 일찍 매진되거나 고가로 형성되는 추세입니다. 이럴 때는 6개월 전이라도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이 확실하다면 얼리버드 예매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요일과 시간대 선택
더 이상은 ‘카더라’가 아닌 실제 활용 팁
- 주말 피하기: 주말에는 직장인들이 몰리기 쉬워 항공권 검색량이 증가하는데, 이는 항공권 가격 상승이나 좌석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화~목요일 사이, 오전 이른 시간대나 오후 늦은 시간대 예약 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 휴일 전후 변동 모니터링: 한국의 공휴일 전후나 해외 주요 기념일 전후에 노선별 가격이 변동하는 패턴을 주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골든위크나 미국의 추수감사절 이후 한 주 정도 지난 시점에는 비교적 가격이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해와 가격 모니터링 툴과 알림 서비스
단순히 “몇 달 전에 사면 싸다”는 정보로는 부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시간 가격 모니터링과 알림 기능의 적극적인 활용입니다.
- 가격 알림 설정: Skyscanner, Google Flights, Kayak 등의 서비스에서 특정 노선과 출발 일자를 지정하면, 가격 하락 시 이메일이나 앱 푸시로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원하시는 노선의 가격 추이를 꾸준히 파악하시고, 약간이라도 내려갔을 때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메타검색 사이트 크로스체크: 하나의 사이트만 보는 것보다 둘 이상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온라인 여행사 마다 수수료 정책이 달라 추가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4.12.06 - [돈버는 정보] - 항공권 예매 꿀팁! 저렴하고 효율적인 비행기표 예약 하는 법
4.시점과 루트를 뒤집기
(1) 오픈조 티켓(Open-jaw) 활용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출발지나 도착지를 약간 변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갈 때 직항으로 바로 파리를 찍지 않고,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에 먼저 도착한 뒤 유로스타나 저가 항공(LCC)으로 파리에 진입하는 식의 오픈조(Open-jaw) 전략을 활용해보세요.
경우에 따라 이 방식으로 총 항공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 인접 공항 비교
단순히 인천(ICN)만 체크하지 마시고, 김해(GMP)나 주변 국가의 허브공항(홍콩, 타이페이, 도쿄) 경유 노선까지 살펴보시면 의외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간의 이동 시간이 추가되지만, 가격 면에서 상당히 유리한 경우가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5.현지 통화 결제와 해와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가격 차익 노리기
(1) 해외 사이트 통화 변환 트릭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나 항공사 웹사이트는 접속 국가나 통화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가격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 VPN 사용: 특정 국가(예: 동남아 국가나, 미국, 유럽)로 VPN을 우회 접속한 뒤 현지 통화(달러, 유로, 싱가포르 달러 등)로 결제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때로는 한국 원화 결제보다 해외 통화로 결제할 때 수십 달러 정도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단, 해외결제 수수료나 환율을 고려해야 합니다).
- 현지 프로모션 탐색: 해외 항공사나 온라인 여행사는 자국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현지 통화 결제로 진행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2) 국가별 버전의 항공권 비교 사이트 접근
스카이캐너나 카약 같은 메타 서치 엔진은 국가별 도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카이스캐너 한국 사이트(skycanner.co.kr)와 스카이스캐너 일본 사이트(skycanner.jp), 혹은 미국 사이트 등에서 같은 노선을 검색해보면 가격 편차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 국가 버전을 번갈아 살펴보면 더 저렴한 가격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항공권 알고리즘 역이용⭐
(1) 브라우저 쿠키/캐시 클리어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긴 하지만,
가격 비교를 많이 하고 특정 노선을 반복 조회하다 보면 알고리즘 상 가격이 오르는 듯한 현상이 체감될 수 있습니다.
이때 브라우저 시크릿 모드(InPrivate Mode)나 다른 기기, 혹은 쿠키를 삭제한 뒤 다시 검색해보세요.
간혹 이런 방식으로 몇 만 원 차이가 날 때도 있습니다.
(2) 단순 요일 이론이 아닌 ‘가격 흐름 패턴’ 파악
요즘 항공권 가격 알고리즘은 점차 ‘수요 예측 기반 AI’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화요일, 수요일이 싸다는 법칙이 있었지만, 이제는 특정 노선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 꾸준히 ‘가격 알림’을 받아보며 2~3주 동안 가격 흐름을 모니터링해보세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특정 노선은 특정 주차패턴, 특정 축제 이후 혹은 특정 이벤트 직전에 가격이 내려가는 특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카드 및 마일리지 활용법✔
(1) 외국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가입
다른 국가의 국적항공사나 저비용항공사(LCC) 멤버십 프로그램에 가입해두시면, 분기별로 쏟아지는 프로모션 코드나 업그레이드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아시아나 에어뉴질랜드 같은 항공사에서는 특정 시즌에 신규 가입자나 기존 멤버에게 예고 없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2) 신용카드 라운지패스, 추가 수하물 혜택 연구
가격 자체를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가서비스 비용을 아끼는 방법도 절약입니다.
특정 카드로 결제 시 수하물 추가 혜택이나, 공항 라운지 이용권, 탑승 수속 우선권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항공권 관련 비용(수하물 초과료 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현지 여행 커뮤니티, sns 및 뉴스레터 구독🚀
(1) 해외 여행 전문 포럼 및 SNS 탐색
해외 여행자 커뮤니티(예: Reddit의 r/flights, Flyertalk 포럼)나 트위터(X), 인스타그램에서 특정 여행 블로거, 항공사 딜 알림 계정을 팔로우해보세요.
실시간으로 항공권 특가 정보를 공유하는 계정들이 꽤 많습니다.
(2) 이메일 뉴스레터
구글 플라이트나 특정 온라인 여행사, 여행 전문 블로거의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예상치 못한 플래시 세일(flash sale)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 동안만 열리는 초특가 항공권은 이런 채널을 통해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 전략을 넘어선 추가 팁
항공사 프로모션 캘린더 주시: 특정 항공사는 분기별 혹은 특정 시즌마다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 시기에는 3~4개월 전 예약이 아니라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례적으로 저렴한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혜택 및 마일리지 적립: 특정 카드로 결제 시 할인이나 마일리지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여행 비용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2024.12.07 - [돈버는 정보] - 항공권 ,비행기표 예약 가격 비교: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항공권, 카약 등
이번에 소개해드린 정보들은 단순히 ‘몇 달 전에 사면 싸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가격 패턴을 주시하고, 다양한 국가 버전 사이트나 VPN, 해외 통화 결제,
특정 커뮤니티 정보까지 결합하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다소 번거롭거나 낯설 수 있지만,
실제로 수십만 원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팁들을 잘 활용하신다면,
다음 여행에서는 조금 더 “남들은 모르는 방법”으로 항공권을 예매하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이 정보들이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1. 시점과 루트를 뒤집어 보는 전략
(1) 오픈조 티켓(Open-jaw) 활용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출발지나 도착지를 약간 변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갈 때 직항으로 바로 파리를 찍지 않고,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에 먼저 도착한 뒤 유로스타나 저가 항공(LCC)으로 파리에 진입하는 식의 오픈조(Open-jaw) 전략을 활용해보세요. 경우에 따라 이 방식으로 총 항공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 인접 공항 비교
단순히 인천(ICN)만 체크하지 마시고, 김해(GMP)나 주변 국가의 허브공항(홍콩, 타이페이, 도쿄) 경유 노선까지 살펴보시면 의외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간의 이동 시간이 추가되지만, 가격 면에서 상당히 유리한 경우가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2. 현지 통화 결제와 해외 OTA를 통한 가격 차익 노리기
(1) 해외 사이트 통화 변환 트릭
글로벌 OTA나 항공사 웹사이트는 접속 국가나 통화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가격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 VPN 사용: 특정 국가(예: 동남아 국가나, 미국, 유럽)로 VPN을 우회 접속한 뒤 현지 통화(달러, 유로, 싱가포르 달러 등)로 결제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때로는 한국 원화 결제보다 해외 통화로 결제할 때 수십 달러 정도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단, 해외결제 수수료나 환율을 고려해야 합니다).
- 현지 프로모션 탐색: 해외 항공사나 OTA는 자국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현지 통화 결제로 진행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2) 국가별 버전의 항공권 비교 사이트 접근
Skyscanner나 Kayak 같은 메타 서치 엔진은 국가별 도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카이스캐너 한국 사이트(skycanner.co.kr)와 스카이스캐너 일본 사이트(skycanner.jp), 혹은 미국 사이트 등에서 같은 노선을 검색해보면 가격 편차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 국가 버전을 번갈아 살펴보면 더 저렴한 가격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3. 항공권 알고리즘을 역이용하는 방법
(1) 브라우저 쿠키/캐시 클리어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긴 하지만, 가격 비교를 많이 하고 특정 노선을 반복 조회하다 보면 알고리즘 상 가격이 오르는 듯한 현상이 체감될 수 있습니다. 이때 브라우저 시크릿 모드(InPrivate Mode)나 다른 기기, 혹은 쿠키를 삭제한 뒤 다시 검색해보세요. 간혹 이런 방식으로 몇 만 원 차이가 날 때도 있습니다.
(2) 단순 요일 이론이 아닌 ‘가격 흐름 패턴’ 파악
요즘 항공권 가격 알고리즘은 점차 ‘수요 예측 기반 AI’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화요일, 수요일이 싸다는 법칙이 있었지만, 이제는 특정 노선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 꾸준히 ‘가격 알림’을 받아보며 2~3주 동안 가격 흐름을 모니터링해보세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특정 노선은 특정 주차(週次) 패턴, 특정 축제 이후 혹은 특정 이벤트 직전에 가격이 내려가는 특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숨겨진 카드 및 마일리지 활용법
(1) 외국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가입
다른 국가의 국적항공사나 저비용항공사(LCC) 멤버십 프로그램에 가입해두시면, 분기별로 쏟아지는 프로모션 코드나 업그레이드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아시아나 에어뉴질랜드 같은 항공사에서는 특정 시즌에 신규 가입자나 기존 멤버에게 예고 없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2) 신용카드 라운지패스, 추가 수하물 혜택 연구
가격 자체를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가서비스 비용을 아끼는 방법도 절약입니다. 특정 카드로 결제 시 수하물 추가 혜택이나, 공항 라운지 이용권, 탑승 수속 우선권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항공권 관련 비용(수하물 초과료 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5. 현지 여행 커뮤니티, SNS 및 뉴스레터 구독
(1) 해외 여행 전문 포럼 및 SNS 탐색
해외 여행자 커뮤니티(예: Reddit의 r/flights, Flyertalk 포럼)나 트위터(X), 인스타그램에서 특정 여행 블로거, 항공사 딜 알림 계정을 팔로우해보세요. 실시간으로 항공권 특가 정보를 공유하는 계정들이 꽤 많습니다.
(2) 이메일 뉴스레터
구글 플라이트나 특정 OTA, 여행 전문 블로거의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예상치 못한 플래시 세일(flash sale)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 동안만 열리는 초특가 항공권은 이런 채널을 통해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적극적이고 유연한 탐색, 그리고 약간의 편법적 접근
이번에 소개해드린 정보들은 단순히 ‘몇 달 전에 사면 싸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가격 패턴을 주시하고, 다양한 국가 버전 사이트나 VPN, 해외 통화 결제, 특정 커뮤니티 정보까지 결합하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다소 번거롭거나 낯설 수 있지만, 실제로 수십만 원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서언니께서 이 팁들을 잘 활용하신다면, 다음 여행에서는 조금 더 “남들은 모르는 방법”으로 항공권을 확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돈버는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공권 ,비행기표 예약 가격 비교: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항공권, 카약 등 (0) | 2024.12.07 |
---|---|
항공권 예매 꿀팁! 저렴하고 효율적인 비행기표 예약 하는 법 (0) | 2024.12.06 |
도시가스 캐시백으로 겨울 난방비 줄이는 방법! 가스비 받아가세요 (0) | 2024.12.06 |
2025년 소상공인 정부 지원 총정리,꼭 알아야 할 혜택은? (0) | 2024.12.06 |
아르바이트생이 꼭 알아야 할 권리! 퇴직금부터 부당해고까지 총정리 (0) | 2024.12.06 |
댓글